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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KBAUM Intro

바움기획은 중부유럽의 작은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이웃 도시 짤츠부르크, 린츠, 뮌헨, 프라하, 부다페스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뮤지션 들과  오스트리아 및 독일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 및 시립 음대 교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 국가와의 음악교류의 역할과 음악활동 및 레코딩 등의  기술적 지원을 목적으로 2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2014년 9월 한-오 공동발기 형식으로 서울에 설립되었습니다.

 

바움기획의 파트너 쉽은 국내에서는 음향전문가, 저널리스트, 방송관계자 등의 네트워크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를 포함한 시립, 사립음대와의 상호협약  체결과 함께 세계최고의 음반제작 및 연주녹음 기술력을 보유한 비엔나 현지 음악 스튜디오와의 기술 협력, 필하모니, 심포니 오케스트라 활동 뮤지션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.

 

움기획의 주요 활동분야는 국내·외 협연 및 연주회 기획과 국내 뮤지션의 유럽 연주회 및 협연 마련, 음악학생들의 유럽 마스터과정 운영(뮤직바움), 해외유학 지원사업과 청소년심포니오케스트라 지원사업, 비엔나 현지 스튜디오 및 현지 연주회 기술녹음 및 음반제작, 음악여행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

바움기획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5년부터는 국내 및 해외 콩쿠르 지원사업과 국내 음악가 연주회 지원, 해외 유수 음악원과의 교류지원 사업들을 펼칠 계획입니다. 또한 국내 및 아시아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국내외 오케스트라 공연 및 연주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구성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
바움기획 프로그램 음악대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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